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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나이 결혼 남편

포스터달려 2020. 2. 14. 18:56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44차원 이유리가 떨리는 첫 메뉴평가에 나섭니다. 이번에 새롭게 편셰프로 합류한 이유리는 첫 등장부터 4차원을 넘어선, 44차원의 일상과 심상치 않은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멘보샤를 김장하듯 한 번에 150개를 만들고, 갑자기 중식에 꽂혀 웍 기술을 배우며 불쇼까지 해낸 이유리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유리의 44차원 매력은 첫 메뉴평가에서도 고스란히 공개될 전망입니다. 메뉴평가 시간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셰프들이라면 누구나 긴장하는 순간으로 예능 베테랑 이경규, 이영자조차 긴장감을 감추지 못할 정도인데 이유리 역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44차원 이유리는 긴장하는 모습조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단아하고 품격있는 외모를 자랑하는 이유리 나이 1980년 1월 28일 생으로 현재 만40세 입니다. 사실 꾸준한 관리로 미모를 자랑하는 이유리는 실제나이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동안입니다. 이유리 학력 계원조형예술 대학교에서 매체예술을 전공한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이유리는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웠는데 2001년 데뷔작인 드라마 '학교4'를 통해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유리가 지금처럼 빛을 보기까지 무려 14년동안 무명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왔다!장보리'에서 연민정 역할을 맡아 대세 배우로 거듭나 인기배우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 외 출연작으로는 '명성황후'를 비롯해 '아버지가 이상해', '언니는 살아있다', '봄이 오나 봄' 등의 여러 작품에서 뛰어난 표정연기와 독보적인 안녀 연기를 해왔으며 현재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악녀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리는 2010년 결혼 발표를 하며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유리의 남편은 종교 믿음이 컸던 이유리가 다니던 교회 목사의 아들로 인연이 닿아 결혼까지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리 남편 조계현씨로 현재 목사로 목회활동중이며 두사람 나이차이 띠동갑 연상이라고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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