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다수의 언론 매체에 의하면 카라타 에리카는 '아스달 연대기' 촬영을 마쳤으며 극 중.후반부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Part1 예언의 아이들'에 이어 'Part2 뒤집어지는 하늘, 일어나는 땅'을 방송합니다. Part2 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카라타 에리카가 새로운 종족으로 등장하여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라타 에리카의 국적은 일본으로 1997년 9월 19일생입니다. 올해 나이 만으로 21세인데요 167cm 키에 A형입니다. B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있으며 2018년 제 6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 올해의 아시아의 얼굴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2015년 7월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통하여 데뷔하였습니다. 그녀는 이어 TV도쿄의 드라마 '소리사랑',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귀족탐정', '담요 고양이' 그리고 영화 '아사코'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지난 2017년에 한국의 연예매니지먼트사인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한국활동을 준비 중에 있었습니다.
카라타 에리카의 가족들은 목장을 경영하고 있고 세 자매들이 방학때 종종 부모님을 도와 목장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 자매 중 막내인 카라타 에리카는 어렸을 때분터 패션 잡지를 읽었고 모델 생활에 대한 동경을 했었는데 치바현 내 여자고등하교 2학년 시절 '마더 목장'이란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목장에 온 매니저의 눈에 띄게 되어 스카웃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도쿄에 정착하면서 배우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깨끗하고 청초한 이미지로 일본 전역에서 순수한 이미지를 가진 여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16년 이미지 워드 조사에서 '청결감이 있다'라고 답한 10~20대 여배우에서 1위를 차지했고 2017년 9월 LG전자의 'V30'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한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