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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세자빈

포스터달려 2019. 9. 7. 16:07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에서 세자 이진의 아내 역인 세자빈을 맡은 김예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배우 박기웅이 맡은 왕세자의 아내 세자빈으로 출연중으로 그리 금실이 좋지 못한 부부로 나오면서 후사를 보지 못하자 늘 궁궐에서 야단을 맞는 처지에 놓인 빈궁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세자빈역을 맡은 배우는 신인 배우인 김예린은 1995년생인 만24세로 2015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입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키는 172CM로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작은 얼굴과 미모.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전신사진을 보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될 정도로 어떤 옷도 다 소화해내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15년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2016년 병무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습니다. 김예린은 과거 Mnet 너목보 시즌4에 출연해 패널들을 포함한 방청객들에게 너무나도 예쁜 외모로 많은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뮤지컬에 출연한 경력에 맞게 뛰어난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김예린은 현재는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으며 과거 드라마 '비밀과거짓말'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극에서 윤재희라는 캐릭터를 맡아 연기했습니다. 캐나다에서 꾀 오랜 시간동안 유학생활을 해 영어에도 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러 방송에서 선보였듯이 김예린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사운드 오브 뮤직', '뮬란'에 출연한 경력이 있습니다. 뮤지컬  '뮬란'에서는 주인공 '뮬란'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직 출연작이 많지 않은 신인배우 김예린은 이번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단아한 외모와 함께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로 앞으로 무궁무진한 성장을 할 신인배우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예린이 세자빈으로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수목드라마로 오후 08:55분에 방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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