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은 tvN에서 방영중인 프로그램으로 10대 아이들이 부모님의 품을 떠나 자기들끼리 해외로 여행을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데요 오는 8월 14일 방송에 흑인혼혈 모델로 유명한 배유진씨가 출연한다고 해 화제입니다.
배유진씨는 2002년생으로 올해 막 모델로 데뷔를 했다고 하는데요 176cm의 큰 키와 좋은 프로포션, 다양한 이미지를 가진 얼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 헤어에 따라 정말 다양한 느낌이 나는데요 모델로써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배유진씨는 아버지가 아니지리아인, 어머니가 한국인 이라고 하는데요 흑인 혼혈에 모델을 하고 있어 여자 한현민이라는 별명도 얻게 됐다고 합니다. 배유진씨는 더 열심히 해서 모델 배유진으로 인식이 되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지금처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면 곧 사람들이 배유진씨의 이름도 기억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유진씨는 모델에 잘 어울리는 신체조건을 타고 났는데요 특히 무려 1m 20cm나 되는 길고 날씬한 다리가 장점인 것 같습니다. 긴 다리가 배유진씨의 옷발을 더 살려주는 것 같네요^^
배유진씨는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오디션프로그램에 나갈 생각까지 했었다고 하니 언젠가는 가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배유진씨가 출연하는 '둥지탈출3'은 8월 14일 방영 예정인데요 화보가 아닌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보며 본방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