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나이 몸매 학력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던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후 단숨에 스크린 기대주로 자리매김한 배우 전종서가 차기작 '콜'을 통해 한층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전종서는 1994년 생으로 올해 27세입니다. 전종서는 예쁜 얼굴이라기보다 개성 있고 고혹적인 매력있는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167cm의 큰 키로 모델 같은 몸매의 배우입니다. 전종서는 중학교를 캐나다에서 졸업한뒤 고등학교 재학 중 한국으로 왔습니다. 전종서는 어렸을 적 꿈이었던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입학했지만 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1년이 채 지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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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2.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