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드라마 '슈츠'에 검사로 등장해 최강석과 고연우와 대립하다 최강석과의 거래로 강앤함 변호사로 변신한 야망있는 캐릭터 김문희 역의 손여은씨가 화재 입니다. 손여은씨는 2005년 데뷔해 활동을 이어 오다 2017년 '언니가 돌아왔다'의 구세경 역으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요 여리여리한 외모지만 강단 있는 눈빛으로 야무지고 강한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청순한 외모에 악녀연기를 찰떡같이 해내는 반전 매력이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들여 약녀였슴에도 지지와 사랑을 받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슈츠'에서도 처음에는 깐깐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려는 검사인 것 처럼 행동 했지만 알고보니 로펌에 들어가고 싶어 일부터 사건을 맡은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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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31. 15:43